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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훼손한 광화문 월대 현장 공개, 10월까지 복원 마무리

차cha 2023.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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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월대 10월에 공개

 

임금이 광화문 밖 장전에 납시어 친히 무과 시험을 보였다.

세종실록 1442년 8월 13일

 

광화문 앞에 월대를 쌓았다.

경복궁 영건일기 1866년 3월 3일


일제강점기 광화문 앞에 전차선로가 깔리면서 크게 훼손.

 

월대가 복원되면 군사 업무를 총괄했던 삼군부와 행정부 최고 기관인 의정부터 등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걸로 기대된다. 

일제가 훼손한 광화문 월대 현장 공개

 

[뉴스1 PICK]일제가 훼손한 광화문 월대 현장 공개…“10월까지 복원 마무리”

(서울=뉴스1) 이동원 허경 기자 = 일제가 훼손한 경복궁 광화문 앞 월대(越臺, 月臺)의 규모와 변화 과정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25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광화문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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