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엘리스파이 타르트 후기

차cha 2022. 10. 9.
반응형

엘리스파이 타르트 후기

엘리스파이라는 곳에서 타르트를 샀습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우연히 발견하고 디저트를 사볼까 하고 구매한 것이었습니다. 밖에서 윈도로 보다가 들어갔습니다. 가게 외관이 눈에 띄더라고요. 계획 잡고 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타르트중의 기본 에그타르트와 다른 타르트도 골라서 사봤습니다. 사는 김에 다양한 맛을 먹어볼까 하고요.

에그타르트 3500원, 다른 타르트는 3900원입니다. 가격이 비쌉니다.

에그타르트 2개, 요거트 타르트, 오레오 타르트. 커피 타르트 각 1개씩 총 5개 구입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총가격은 18700원.

타르트 기본 틀에 위에 얹어진 맛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에그는 위에 에그, 요거트는 위에 요거트, 오레오는 오레오가 위에, 커피 타르트는 커피맛이 위에 이렇게요.

가격이 있는 만큼 크기가 기존에 알던 타르트와 달리 큽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를 먹기엔 좀 큰 양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맛도 빨리 먹지 못했습니다. 며칠을 두고 먹어야 했습니다. 맛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작은 에그타르트를 사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엘리스파이 타르트

반응형